나의 첫 번째 컬러웨이 ' 누리 '를 소개합니다. 누리 (누리)는 한국어로 '세계 나는 영어다'라는 뜻이다.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무지개 색상이에요. 이 실은 나에게 하나된 세상을 상징합니다. 당신이 누구인지, 어디서 왔는지에 관계없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중요한 곳입니다. 모든 사람에게는 목적이 있습니다. 모든 사람은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과 희망,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. 이 컬러웨이를 만들었을 때, 그것이 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. 누리 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.
